해마다 추운 겨울이면 힘든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접 생산한 고급 장갑을 기부하고 있는 김해시 동상동 소재 영성기업 이영출 대표가 올해도 어김없이 장갑 박스를 울려 메고 주민자치센터와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김해불교단체연합회 이사이기도 한 이 대표는 20여 년을 이와 같은 기부로 사회와 힘든 이웃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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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추운 겨울이면 힘든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접 생산한 고급 장갑을 기부하고 있는 김해시 동상동 소재 영성기업 이영출 대표가 올해도 어김없이 장갑 박스를 울려 메고 주민자치센터와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김해불교단체연합회 이사이기도 한 이 대표는 20여 년을 이와 같은 기부로 사회와 힘든 이웃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