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출신 경찰 간부에서 김해을 지역 정당 조직위원장으로
당원 간 화합과 열린 소통, 지역 현안에 대한 책임 있는 역할 강조
“새로운 책임의 시작…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 듣겠다”
국민의힘 김해을 조직위원장에 이상률 전 경남경찰청장이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직위원장 임명안을 최종 의결하고, 이상률 전 청장을 김해을 조직위원장으로 확정했다.
이상률 신임 조직위원장은 김해에서 성장해 동광초등학교와 김해중학교, 김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찰대학 4기 법학과를 거쳐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제주경찰청장과 경남경찰청장, 행정안전부 치안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경찰 조직과 치안행정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임명에 대해 이 위원장은 당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화합과 소통을 당협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하나 된 조직, 시민에게 열린 당협을 만들어가겠다”며 “서로 다른 생각은 존중하되 지역을 위한 목표 앞에서는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랜 경찰 생활을 통해 경험한 현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지역의 문제는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김해을 당원협의회는 당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피는 등 상시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상률 국민의힘 김해을 조직위원장 주요 경력
▲ (전) 경남경찰청장 ▲ (전) 제주경찰청장 ▲ (전) 행정안전부 치안정책관 ▲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 경찰대학 4기(법학과) ▲ 동광초·김해중·김해고 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