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0월 정례조회에서 250여 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SIMPAC KDA를 비롯한 5개 기업에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
시는 2019년부터 매년 우수한 고용 실적을 달성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에 힘쓴 관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주요 평가지표는 ▲일자리 성장성 및 안정성 ▲기업경영 건전성 ▲직원 복지 수준 ▲사회공헌 활동이며, 올해까지 총 74개사가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인증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 수여 ▲근로환경개선금(1000만원)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0.5%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최대 3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우선 적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지난 4월 공고를 시작으로 신청 기업을 접수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심사위원회 의결 등 엄정한 과정을 거쳐 ▲㈜SIMPAC KDA ▲㈜월드튜브 ▲㈜코스메디슨 ▲레디로버스트머신㈜ ▲㈜터머솔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5개 기업들은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인재와 취업취약계층 채용에 앞장서 왔으며, 신규직원 정착지원과 청년친화적인 조직문화 혁신으로 장기근속을 유도해 근로자 수 증가율, 고용유지율, 직원 복지 증진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두 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해 주신 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