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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개발공사, 소외계층 신생아 살리기 프로젝트 동참
    • 조민정 기자
    • 승인 2018.10.30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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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 더 칠드런’과 공동으로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벌여

    경남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최태만)는 23일 아동구호 비정부기구인 ‘세이브 더 칠드런’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남개발공사의 전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값비싼 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저체중과 저체온으로 위기를 겪는 신생아의 체온유지와 질병 보호를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전달한다. 경남개발공사는 이번 행사와 별도로 소정의 후원금을 지급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다해 ‘세이브 더 칠드런’ 강사는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에 개발공사 직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직원분들이 한 땀 한 땀 직접 만든 모자를 신생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만 경남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경남개발공사는 매년 도내 사회봉사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사업으로 도민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소임을 다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민에게 사랑받는 지방공기업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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