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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향우회 남향산악회 이종수 회장 훈훈한 이웃사랑

기사승인 2020.01.22  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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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취임 축하화환 쌀 남해군 60포, 김해시 50포 기부

“이사장님, 인연은 인연으로 가네요. 오늘 남해 시금치 이야기를 했는데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신 남해군 서면 농민이 3년째 시금치를 후원하고 있다며 감사해하셨는데 알아보니 그 친구 이름은 박대균이고 저랑 친한 친구입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가지고 봉사라는 단어 세기고 가겠습니다.”

재김남해향우회 남향산악회 이종수 회장이 행복밥집 조유식 이사장에게 보낸 메시지다.

지난 17일 재김남해향우회 남향산악회 이종수 회장 취임 축하화환 쌀 500kg을 사단법인 행복 1%로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천원의 행복밥집에 기탁해 왔다.

남향산악회는 회장 이ㆍ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600kg(60포)은 고향남해군에 기탁하고 500kg(50포)은 김해에 기탁하는 등 고향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묵묵히 후원을 하며 고향사랑 김해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수 회장은 "다가오는 설날엔 행복밥집을 찾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제일 먼저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 작은 정성이 모여 더 큰 행복이 만들어지기를 소원하며 저희 회원들을 대신해 건강 가득한 밥상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해만 하더라고 약 2천여 개의 다양한 모임과 단체가 있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종수 회장처럼 처음부터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돕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전에 공지를 통해 축하화환을 사절하고 화환 쌀을 보내주면 좋은 곳에 쓰겠다는 마음을 전하고 실천하는 단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김해가 고향도 아닌 객지이지만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고마움에 무엇이든 나누고 싶어 작은 봉사들을 하고 있다는 이종수 회장과 같은 아름다운 마음들이 넘쳐나는 따뜻한 사회가 하루빨리 도래하기를 기대해 본다.

최금연 기자 bbsyun@hanmail.net

<저작권자 © 좋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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