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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매 해 위기…'놀면뭐하니'·'유퀴즈'로 호평 감사"

기사승인 2019.12.19  14: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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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2019년 기사회생했다는 평가에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의 한 중식당에서 진행된 MBC '놀면 뭐하니?' 유산슬(유재석) 1집 굿바이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유재석이 위기론을 딛고 화려하게 부활한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이 갑작스럽고 아쉽게 끝났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을 내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상황에서 그런 결정을 한 건 충분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무한도전' 이후 계획이 전혀 없던 상태다. 그때 위기라고 하셨지만 매주, 매해 위기가 아닌 적이 없었다. 지금은 또 기사회생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이면 연예계에 몸담은지 30년이 된다. 2019년은 '언젠가는 진심이 통할 날이 있을 것'이라는 게 많은 분들에게 전달된 해가 아닐까 한다. '유퀴즈'도 이게 될까 싶었지만 이런 것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한 프로그램이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 누군가는 이런 일도 해야 다른 돌파구와 장르가 생기지 않을까 한다. 현업에 있는 제작진도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왔을 때 위에서 받아들여지는 비율이 현저히 적고, 안정적인 게 통과되는 경우가 많다. 현실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내 생각에 한계를 깨준 제작진에게 고맙다. 그런 면에서 의미 있는 한 해가 아니었나 한다. 내가 트렌드를 만들 능력은 안 되지만, 트렌드를 따라갈 생각도 없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또한 "내년에 어떤 도전을 하게될지 모르겠지만, 도전의 방향이 잘못됐다면 지적해주고 위기면 위기, 잘못된 방향이면 잘못된 방향이라고 해달라. 속상할 때도 있지만 그런 얘기를 들어야 발전하는 듯하다"라고 했다.

한편 유산슬은 지난달 16일 싱글 '뽕뽀유'를 발매하고 트로트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는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22일 고별 콘서트를 열고 1집 활동을 종료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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