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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코치, 주니치에서 연수…구단 대표 "거절할 이유 없다"

기사승인 2019.11.22  11: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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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코치로 참가했던 이종범 코치.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종범 코치가 연수할 구단은 과거 소속팀이던 주니치 드래건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범 코치는 최근 LG 트윈스 2군 총괄코치 직을 사임하고 해외 연수를 추진했다. 이같은 사실이 21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고, LG 구단도 사실임을 밝혔다.

알려지지 않았던 이종범 코치의 해외 연수 구단은 주니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일본 주니치스포츠가 "이종범 코치가 구단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주니치스포츠는 '그리운 한류 용병, 이종범 코치 연수로 복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이종범 코치의 합류 사실을 밝혔다. 이종범 코치가 먼저 주니치 구단에 연수를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가토 히로유키 주니치 구단 대표는 "(이종범 코치가) 코치 연수를 하면서 공부하고 싶다는 얘기를 해왔다"며 "그 얘길 듣고 깜짝 놀랐다. 주니치에서 뛰었던 인물이다. 우리가 거절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가토 대표는 "(이종범 코치가 연수를) 전부 자비로 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주니치스포츠는 이같은 사실을 두고 '이종범 코치로서는 보통이 아닌 결의를 보이며 주니치에 복귀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가토 대표는 "이동 비용 등을 생각할 때 2군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면서도 "시즌 도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이종범 코치의 보직에 대해 설명했다.

요다 쓰요시 주니치 감독은 "우리가 배울 점도 많이 있다"며 "마음으로 환영한다. 팀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 이종범 코치의 힘을 빌리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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