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매년 주최해 오고 있는 김해지역 경로 위안 민속문화축제가 지난 4월 14일 동상시장 주차광장에서 여덟 번째 개최되어 성황을 이루었다.
축제는 8년 동안 축제를 열고 있는 행복1%나눔재단의 임원 후원 회원을 비롯한 강복희 흥일산업 회장,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대흥알엔티, 동부스틸, 고려개발, (주)정우, (주)부경아이티씨, 경남은행, 부경양돈 농협, 부원새마을금고, 동상동 금강사, 활천동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향토기업인들이 십시일반 행사 경비를 협찬하여 준비한 100% 시민이 기획하고 연출한 순수 시민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